박강현, 코로나19 확진자 접촉→'하데스타운' 일부 회차 취소
2022. 01.28(금) 14:40
뮤지컬 배우 박강현
뮤지컬 배우 박강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박강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28일 뮤지컬 '하데스타운' 측은 "이날 오전 '하데스타운' 출연진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것으로 확인돼 선제적 조치를 위해 캐스팅 변경 및 일부 회차를 취소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 출연진이 배우 박강현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박강현 소속사는 티브이데일리에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오늘 중으로 결과가 나올 예정이며, 즉시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강현이 출연하는 '하데스타운'은 그리스 신화 중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이다. 박강현은 주연 오르페우스 역을 맡았으며, 이 작품을 통해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스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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