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 좋아’ 노지훈vs영지, 한밤의 디너쇼 [TV온에어]
2022. 01.26(수) 05:5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 노지훈과 영지가 시청자들에게 디너쇼 퀄리티를 선사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25일 밤 방송된 TV조선 음악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노지훈, 영지 무대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노지훈은 ‘누이’를 깔끔하고 댄디하게 소화해내며 여심을 울렸다. “내 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등의 가사가 누나들의 마음을 울리는 트로트 세레나데로 들렸다.

이에 아기 호랑이 김태연은 노지훈에게 다가가 꽃 한 송이를 건넸다. 김태연은 노지훈이 “우리 팀으로 올래?”라고 말하자 행복해하며 노지훈의 손을 냉큼 잡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노지훈은 유부남임에도 청년 같은 풋풋한 매력까지 과시했고, 그는 96점으로 점수를 올리며 상대 대결자 영지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영지는 서문탁 선배의 ‘사슬’을 선곡해 파워풀한 매력을 과시했다. 허스키한 듯 성량이 남다른 영 간호사는 뜨거운 감수성과 폭발적인 무대 매너를 뽐내며 시청자들을 순식간에 사로잡았다.

영지의 무한 고음을 듣던 출연진들은 “우리 간호사님, 노래 너무 잘 하신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름다운 TV 디너쇼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