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안석환이 금보라와 결혼을 결정했다.
2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77회에서는 배 회장(안석환)이 나선덕(금보라)과 결혼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 회장은 나선덕에게 미리 만들어 온 청첩장을 건네주며 “나 여사 없이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를 거다”라며 “이 방배수 인생, 나 여사 없이는 아무 의미도 없다”라고 말했다.
나선덕은 울음을 터뜨리며 “그 반찬들, 내가 만든 거 아닌데”라고 미안해했다. 방 회장은 “내가 그냥 밥 해줄 여자가 필요해서 결혼하자고 했겠냐. 반찬이 아니고, 애초부터 사랑한 건 나 여사”라고 못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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