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MC몽이 래퍼 비아이를 응원했다.
21일 MC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내가 발견했던 아이"라며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화면을 캡처했다. 사진에는 꼬매 래퍼로 활약한 비아이 중학생 시절 모습이 담겼다.
비아이는 지난 2009년 8월 MC몽과 함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으며, MC몽과 오랜 인연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MC몽은 "참 순했던 아이. 날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만들어줬던. 내가 늘 프로듀싱을 해주다 15년이 지나 이친 구에게 프로듀싱을 받았다"고 말했다. MC몽이 이날 발매한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 'X by X'의 세 번째 프로젝트 '꿈'에 수록된 '깨우지 마'는 비아이가 프로듀싱한 곡이다.
MC몽은 "유연하고 강해진 그러면서도 늘 겸손함은 똑같은 실수를 인정하고 누구보다 진실 되게 사는. 넌 정말 천재가 됐구나… 하나를 알려주면 열 개를 만들어 버리는 아이가 역시나 내 눈이 틀리지 않았구나.. 아픈 만큼 그리고 혼난 만큼 그리고 너의 팬들에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아팠고 더 노력하며 살았구나 .."라며 비아이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너에게 곡도 받고. 너도 꼭 나처럼 다 이루길 바래. 팬들은 늘 널 사랑하니까. 절대 도망가지마.. 더 뻗어나가라 천재야"라고 응원을 더했다.
MC몽은 같은 날 가수 소유, 시인 이병률과 함께한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 'X by X'의 세 번째 프로젝트 '꿈'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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