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밤' 이준영 "100점짜리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는 윤지성·정인선" [인터뷰 맛보기]
2022. 01.20(목) 08:58
이준영
이준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너의 밤' 배우 이준영이 동료 배우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준영은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오는 23일 종영되는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극본 유소원·연출 안지숙, 이하 '너의 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준영은 현장 분위기에 대해 "100점 만점 중에 100점이었다. 다들 열심히 하니까 나도 안 하면 안 되겠더라. 쉬는 시간에도 다 같이 모여서 수다를 떨었다. 평소에 믿음이 있어야 대화를 나누는 편인데, 동료들이 정말 잘 대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는 단연 윤지성과 정인선이다. 두 사람이 만나면 진짜 너무 웃기더라. 나는 원래 웃음이 많다. 근데 배가 아플 정도로 웃어본 적은 없다. 윤지성과 정인선이 붙어 있으면 상상 이상의 케미스트리가 나오더라. 덕분에 스태프들 역시 재밌게 촬영했을 거다. 두 사람의 멘트가 아직도 그립다"라고 덧붙였다.

'너의 밤'은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사짜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이준영, 정인선, 윤지성 등 화려한 비주얼 라인업을 완성,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이들이 그린 좌충우돌 스토리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 이준영은 극 중 데뷔부터 세상 두려울 것 없이 성공가도만을 달려오던 월드스타 아이돌 밴드 루나의 리더이자 보컬, 프로듀서인 윤태인 역을 맡았다. 어떤 배역이든 찰떡같이 소화하는 탁월한 연기력은 물론, 감정의 본질을 세심하게 보여주는 표현력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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