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6월 결혼 예정설 부인 [종합]
2022. 01.17(월)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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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 전 스케이트 선수 이규혁 6월 결혼이 예고됐으나 손담비 측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연예 기자 출신인 이진호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손담비 결혼 임박.. 전남친 이규혁과 재회한 이유"라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자면 손담비, 이규혁은 현재 결혼 준비 중으로 6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이진호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며 "사실 두 사람이 이미 한 차례 연애를 한 적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1년 '김연아의 키스앤 크라이'에 함께 출연했을 때 이미 연인 관계를 맺었다는 것이 이진호의 주장이다. 하지만 당시 손담비가 20대 후반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그리 오래 가지 못했고, 둘은 친한 지인 사이로 관계를 이어왔다.

이진호는 손담비가 휘말렸던 가짜 수산업자 사건을 언급하며 "이 일로 손담비가 힘들어하고 있을 때 과거 연인이었던 이규혁이 손을 내밀었고 다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두 사람이 신접 살림을 손담비가 현재 주거 중인 집에 차릴 예정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하지만 손담비는 이 같은 보도를 접한 이후 아직 결혼은 생각하지 않은 단계라며, 상황을 일축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최근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특히 손담비는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규혁과 입맞춤 사진을 공개하는 등 '럽스타그램'을 본격화했다.

손담비는 과거 솔로 가수로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 히트곡을 보유했고 최근 배우로도 호평 받으며 활동 중이다. 이규혁은 전 스케이트 국가 대표로 스케이트 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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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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