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엄마 안 찾을래요", 시청률 소폭 하락
2022. 01.16(일) 09:39
신사와 아가씨
신사와 아가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사와 아가씨'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저녁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 33회의 시청률은 3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한 32회가 쓴 자체 최고 시청률 36.0%에 비하면 3.5%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의 시청률 추이가 현저히 다른 주말드라마 특성을 따져보면, 지난주 토요일 방송분이 기록한 32.3%보다는 소폭 상승한 추세다. 이에 16일 방송할 34회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 박단단(이세희)와 '신사' 이영국(지현우)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단단이 자신이 어린 시절 친엄마에게 버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친엄마가 애나킴(이일화)라는 사실까지는 알지 못했다. 박단단은 친모의 생사 여부를 알려주지 않는 아버지 박수철(이종원)을 원망하다가, 뒤늦게 아버지 또한 버림 받았음을 알고 오열했다. 또한 어머니 찾는 일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이영국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엄마 찾지 않겠다. 이제 찾고 싶지 않다"라고 말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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