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혼인신고 완료" [공식입장 전문]
2022. 01.13(목) 07:37
K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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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KCM이 결혼했다.

KCM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 측은 13일 "KCM이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을 만나 결혼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상대는 9세 연하의 평범한 회사원이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들만 모인 단출한 자리에서 축복 속에 언약식을 가졌으며 현재 혼인신고까지 마친 상태다. KCM 부부는 홀어머니를 모시기로 하고 경기도 김포에 세 식구가 함께 할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며, 3월 중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KCM은 지난해 결혼을 결심하고 결혼식을 포함해 결혼 준비를 해왔으나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예식이 수차례 연기되며 발표까지 미뤄지게 됐습니다. 다소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너그러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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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KCM은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코로나19 현황을 지켜보며 추후 정식으로 예식을 치를 예정입니다. 비록 현재로써는 일정을 확정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고 한 분 한 분 대면해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결혼식 자리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의 앞날에 애정 어린 응원과 앞으로 KCM의 방송 및 음악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KCM은 팬카페에 직접 쓴 편지로 결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다음은 KCM 결혼 관련 소속사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KCM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입니다.

이미지나인컴즈 소속 아티스트 KCM(본명 강창모)가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상대는 9세 연하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들만 모인 단출한 자리에서 축복 속에 언약식을 가졌으며 현재 혼인신고까지 마쳤습니다. KCM 부부는 홀어머니를 모시기로 하고 경기도 김포에 세 식구가 함께 할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며, 3월 중 입주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KCM은 지난해 결혼을 결심하고 결혼식을 포함해 결혼 준비를 해왔으나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예식이 수차례 연기되며 발표까지 미뤄지게 됐습니다. 다소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너그러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KCM은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코로나19 현황을 지켜보며 추후 정식으로 예식을 치를 예정입니다. 비록 현재로써는 일정을 확정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고 한 분 한 분 대면해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결혼식 자리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앞날에 애정 어린 응원과 앞으로 KCM의 방송 및 음악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미지나인컴즈는 앞으로도 KCM의 활동에 변함없이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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