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언급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초대석'에서는 권일용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권일용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주연 배우 김남길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사실 외모가 아니라 성격을 말씀드린 거다. 근데 젊었을 때는 비슷하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리기 어려운데, SBS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면 영상 분석하시는 분이 계신다. 그분이 직접 김남길과 저의 싱크로율을 진지하게 분석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다. 웰메이드 범죄 심리 수사극을 예고하며 2022년 상반기 가장 주목해야 할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논픽션 르포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기반으로 탄생한 드라마다. 이번 작품을 위해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