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최진혁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최진혁은 전날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앞서 최진혁은 지난해 10월 6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유흥주점에 머물다 감염병예방법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특히 최진혁이 방문한 유흥주점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집합 제한 조치가 적용되는 유흥시설로 영업이 금지된 상태였다.
이후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 크리에이티브는 공식입장을 통해 "술집이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인지 미처 알지 못했다. 방역 수칙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안일하게 생각한 무지함과 잘못된 행동이 정말 부끄럽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고개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진혁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떠한 이유와 변명으로도 용서받지 못할 행동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 금할 수가 없다. 무엇보다 모든 분들께서 함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려 노력하고, 많은 의료진분들께서 매일같이 고생하고 계시는 것을 알기에 더욱 면목이 없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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