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배우 유이가 정지훈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유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극본 김선수·연출 부성철)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다.
무엇보다 매일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병원 라이프를 다룬다. 병원을 배경으로 한 메디컬 장르에 귀신(고스트) 의사의 이야기를 접목한 ‘고스트 메디컬’은 이제껏 그 어디에서도 듣도 보도 못한 색다른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신박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유이는 차영민(정지훈)의 전 연인이자 해외파 신경외과 전문의인 장세진을 맡았다. 차영민과 얽히고설킨 로맨스를 풀어낼 전망이다.
이에 대해 유이는 "우리 드라마가 코미디적인 부분이 많은 작품인데, 제 역할은 사연이 있다. 전 연인이 코마 상태라 어떻게든 살리고자 하는 의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대 배우 정지훈을 언급하며 "같이 작업하거나 해본 적이 없다. 상대 배우가 정지훈 선배라는 걸 듣고 너무 끌려서 선택하게 됐다. 처음 만났을 때가 떠오르는데,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나오는 정지훈 그 자체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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