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유이 "'스파이시 걸스' 함께한 김신영, 촬영 당시 도움 많이 받아"
2022. 01.11(화) 13:17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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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배우 유이가 김신영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유이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이는 IHQ '스파이시 걸스'로 인연을 맺은 김신영에 대해 "당시 김신영 언니에게 도움을 받았다. 놀러 가는 기분이었다. 지금도 언니 바쁜 것을 알지만 문자를 자주 드리는 편이다. 그만 좀 보내라고 할 정도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라디오 출연이 오랜만이다. 성시경 선배가 DJ 시절에 왔던 것 같다. 배우로 활동을 많이 해서 그런 거다. 진짜 성실한 친구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극본 김선수·연출 부성철)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다.

무엇보다 매일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병원 라이프를 다룬다. 병원을 배경으로 한 메디컬 장르에 귀신(고스트) 의사의 이야기를 접목한 ‘고스트 메디컬’은 이제껏 그 어디에서도 듣도 보도 못한 색다른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신박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유이는 차영민(정지훈)의 전 연인이자 해외파 신경외과 전문의인 장세진을 맡았다. 차영민과 얽히고설킨 로맨스를 풀어낼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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