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45RPM 박재진, 故 이현배 추억 "인생 멘토" [TV온에어]
2022. 01.10(월) 05:59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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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그룹 45RPM 박재진이 故 이현배를 추억했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무대에서는 국화빵과 땅콩빵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국화빵이 땅콩빵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故 유재하의 '지난날'로 솔로 무대를 꾸미며 정체를 공개한 땅콩빵은 그룹 45RPM의 래퍼 박재진이었다.

무대가 끝난 뒤 박재진은 '지난날'을 선곡한 이유로 지난해 세상을 떠난 팀 리더 故 이현배를 언급했다. 박재진은 "저희 팀 리더 현배 형이 돌아가신 뒤 이 노래를 굉장히 많이 불렀다"면서 "저의 죄책감이나 마음을 안정시켜 준 노래이고, 하나의 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재진은 "그 힘을 받아서 현배 형이 없는 무대에 혼자 서봐야겠다는 큰 도전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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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진은 故 이현배에 대해 "저의 인생 선배이고 저를 끌어주셨던 멘토이고 저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형이었는데 저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주는 분이 없다는게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재진은 "저희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에게 현배 형이 그랬던 것처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드리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

박재진은 2022년 목표로 "마지막으로 현배 형이 녹음하던 노래가 있다. 선후배들과 함께 단체곡으로 만들어 발매하려고 한다"고 전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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