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폭로’ 前 AOA 지민, 직접 전한 근황
2022. 01.08(토)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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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이돌 그룹 AOA(에이오에이) 전 리더였으나 탈퇴한 지민(본명 신지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민은 지난 2020년 AOA 멤버였으며 일찍이 그룹을 탈퇴한 민아(본명 권민아)가 괴롭힘을 폭로하며 연예계에서 탈퇴했다. 민아는 신지민이 자신의 가해 주동자라고 폭로한 바 있다.

8일 오전 AOA 출신 지민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surprise gift for my dearest(나의 그대들을 위한 깜짝 선물)"라는 내용과 함께 자신이 직접 부르는 노래 영생을 게재했다. 가사에는 "내가 사랑했던 모든 건 사라졌고, 나 자신을 제외한 모든 걸 잃었다" 등의 내용이 담겨 의미심장한 느낌을 자아낸다.

공개된 영상 속 지민은 영국 런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한 모습이다. 그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한 근황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지민은 탈퇴 이후 AOA 멤버 설현 등과 만나는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포착되기도 했다. 자신의 근황을 직접 전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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