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연중 라이브’ 스포츠 스타와 사랑에 빠진 손담비, 효민을 향한 세간의 응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새해 첫 방송을 맞아 스포츠 스타와 사랑에 빠진 스타들이 소개됐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현재 인스타그램을 ‘럽스타그램’으로 활용하며 달콤한 공개 열애 중이다.

축구 선수 황의조, 티아라 효민 역시 새해 첫 열애설 주인공이 됐다. 효민은 직접 스위스로 출국해 황의조와 해외에서 비밀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고.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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