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안석환♥금보라 지원 사격 [종합]
2022. 01.07(금)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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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안석환과 금보라의 황혼 로맨스가 가능할까. 한다감은 그런 두 사람의 적극적인 아군이었다.

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65회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시어머니 나선덕(금보라)의 애정 전선을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선덕은 청소부로 취직한 회사에서 주차 관리 요원 방배수(브레드, 안석환)와 좋은 사이가 됐다. 하지만 이날 선덕은 서초희와 함께, 방 씨가 다름 아닌 회사 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브레드는 그런 선덕에게 빌고 또 빌며 “남은 시간, 아끼면서 자식들 눈치 보지 말고 잘 살자”라며 애정을 토로했다.

서초희 역시 그런 나선덕의 상황을 백분 이해하며 둘 사이를 응원했다. 초희는 사이가 좋지 않았던 동창 노원주(조향기)와도 앙금을 풀었다며, 두 집안 어른들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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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형도(신승환) 집안에도 훈풍이 불었다. 브레드는 손녀에게 서초희 집에 놀러가도 된다고 허락했고, 형도는 그런 상황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나선덕은 브레드에게 평소처럼 도시락을 가져다줬다. 나선덕이 가져온 반찬은 반찬 가게를 운영하는 서초희 친모 오장금(양미경)의 솜씨였다. 선덕은 반찬을 몹시 맛있게 먹는 브레드 앞에서 진실을 고백할 수 없었다. 이 가운데 브레드는 고향의 아는 여동생이었던 오장금과 재회하며 반가움을 나눴다.

브레드의 존재가 극을 비중 있게 차지한 가운데, 브레드와 나선덕의 황혼 러브라인은 무탈하게 진행될까.

한편 이날 초희 회사 본부장 양재민(한정우)와 초희 여동생 서보리(윤다영)는 사랑을 확인하며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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