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두 번째 남편' 오승아가 엄현경과 지수원 사이를 견제했다.
7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101회에서는 등장인물 윤재경(오승아), 친모녀 봉선화(엄현경), 주해란(지수원)의 간의 대립이 그려졌다.
이날 윤재경 아버지 윤대국(정성모)은 정직 처분 중인 재경의 방송 출연으로 회사 이미지가 좋아졌다며, 재경을 복귀 시키려 했다. 주해란은 그런 상황을 저지하려 했다.
윤재경 역시 봉선화를 불러 “너 왜 주해란 이사님에게 자꾸 접근하는 거냐”라며 “꼬리 치지 마라”라고 말했다.
선화는 앞서 재경이 자신의 전 남편이었던 문상혁(한기웅)을 꼬드긴 과거를 언급하며 재경을 자극했다. 재경 역시 분개하며 봉선화에게 달려들었고, 마침 들어온 상혁이 그런 재경을 말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 번째 남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