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보컬리스트들이 1월 귀환을 알렸다.
박정현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다시 겨울이야'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9년 공개한 아홉 번째 정규 앨범 '더 원더(The Wonder)' 이후 2년여 만에 발매되는 신보다.
아울러 끝과 시작이 공존하는 계절인 겨울을 메인 테마로 한 앨범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 헤어짐과 만남 등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는 게 소속사의 전언이다.
과연 어떤 명반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호강시킬지 기대를 모은다.
다음 날인 13일에는 린이 전격 컴백한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신곡 타이틀명은 '평생'이다.
앞서 린은 감각적인 두 장의 티저와 고혹적 분위기의 새 프로필, 그리고 매혹적인 눈매가 인상적인 온라인 커버를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린이 어떤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릴지 관심이 쏠린다.
슈퍼주니어 규현 역시 1월 신보를 내놓는다. 이는 사계절 프로젝트 'PROJECT : 季'를 마무리하는 앨범이다.
그동안 규현은 '드리밍(Dreaming)'부터 '투게더(Together)'까지 계절별로 신곡을 발매하며 음악팬들의 사계절을 특별하게 만들었던 바. 규현은 사계절 프로젝트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감수성을 오롯이 드러낼 전망이다.
규현이 어떤 이야기와 보이스를 들려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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