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의리” 허성태, 한아름컴퍼니 재계약 [공식입장]
2022. 01.04(화) 08:10
배우 허성태
배우 허성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허성태가 한아름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한아름컴퍼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4일 허성태와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허성태가 한아름컴퍼니와 전속계약 기간이 상당 기간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믿음과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먼저 재계약을 제안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 박기정 대표는 “허성태가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허성태의 매니지먼트 업무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허성태는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한아름컴퍼니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올해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허성태는 지난해 JTBC 드라마 ‘괴물’을 시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고요의 바다’를 통해 안방극장과 OTT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의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덕수 역을 연기하며, ‘월드 빌런’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 흥행 주역으로 떠올랐다.

한편 허성태는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붉은 단심’을 필두로 영화 ‘소년들’ ‘야행’ ‘헌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한아름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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