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심지호‧오유나 썸 응원
2022. 01.03(월)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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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이 심지호와 오유나 사이를 응원했다.

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61회에서는 서초희(한다감), 변호사 남동생 서강림(심지호)의 오랜만의 만남이 그려졌다.

초희는 자신의 교수 친구 최선해(오유나)가 강림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는 강림이 선해에게 어떤 태도를 취했느냐고 물었다.

서초희는 강림에게 “난 솔직히 칼 같이 단호한 네가 선해한텐 좀 두루뭉슬하게 구는 것 같아서 싫게 느껴지더라”라며 “명확한 입장을 취해주길 바랐는데 그게 네 결정이라면 존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초희는 “또 하나 묻겠다. 설마 7년 전 일 때문에 그런 건 아니지?”라며 강림이 과거 여성의 사망으로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가족이 왜 있냐. 의지할 땐 의지하고 돕고 살자”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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