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블리처스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3일 발매되는 첫 싱글 '바빈(BOBBIN)'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느덧 데뷔 8개월 차 아이돌이 된 블리처스는 전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는 "데뷔 초에는 그냥 열심히만 했던 것 같다. 실수도 많았고 모든 환경이 어색했다. 근데 이제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졌다"라고 말했다.
루탄도 "멤버들끼리 서로를 대하는 것도 조금 달라진 것 같다. 이제는 서로에 대해 더 이해하고 의지를 한다. 생활에 대한 팀워크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서도 조금 좋아졌다고 생각한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멤버들은 가족 같은 존재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면서 그 자리를 가족 이상으로 채워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진화 역시 "가족 말고는 표현할 단어가 없다. 같이 지낼 때는 잘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떨어져 있으면 가장 먼저 생각난다"라고 전했다.
첫 싱글 '바빈(BOBBIN)'은 무비판적인 수용과 긍정을 멈추고 좀 더 자신만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끄덕끄덕끄덕'을 비롯해 신나는 느낌의 인트로 '가라사대(Simon Says)'와 감성적인 팬송 '포에버 인 마이 하트(Forever In My Heart)'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끄덕끄덕끄덕'은 무비판적인 수용과 긍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자는 블리처스의 외침을 담은 노래다.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록 사운드와 트렌디한 멜로디, 반복되는 후렴 '끄덕 끄덕 끄덕'으로 자아내는 강력한 중독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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