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가요팀] 12월 다섯째주(12월 27일~2022년 1월 2일)에는 솔로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줄을 이었다. 네 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돌아온 김재환을 시작으로 디아크, 아이유, 플러키, 나인오프가 잇따라 신보를 발매하며 연말을 훈훈하게 장식했다.
◆ 김재환 - '더 레터(THE LETTER)' (발매일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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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환 |
김재환의 첫 프로듀싱 앨범 '더 레터'는 타이틀 곡 '다 잊은 줄 알았어'를 비롯해 '별의 목소리', '우리 사랑은 다시 이뤄지지 않아', '슈퍼마리오', '겨울동화'까지 김재환이 작사, 작곡한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다 잊은 줄 알았어'는 다 잊은 줄 알았지만 잊지 못해 괴로워하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잘지내지 못하고 있는 연인의 모습에 가슴 아파하는 남자의 심정을 담았다.
김지하 - 다양한 색깔을 담아낸 앨범. 믿고 듣는 보컬.
김한길 - 음악적 성장이 엿보인다.
박상후 - 공감대를 자극하는 가사들. 직접 느낀 사랑의 감정을 담아냈다.
◆ 디아크(D.Ark) - '디카키(DKHVKY)' (발매일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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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크 |
디아크의 이번 믹스테잎에는 'BRAIN'부터 'FACTS', 'TAUGHT ME HOW TO LUV', '4 LANGUAGES', 'ON TOP', 'AFTER 00'까지 총 여섯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대세 래퍼부터 떠오르는 신예까지 화려한 피처링진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김지하 - 본인이 원하는 음악을 펼쳐낸 듯. 호불호 갈릴 곡 스타일.
김한길 - 세련된 보이스와 강한 중독성.
박상후 - 트랩부터 싱잉랩까지. 돋보이는 장르 소화력.
◆ 아이유 - '조각집' (발매일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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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
아이유 '조각집'은 지난 10월 디지털 싱글 '스트로베리 문' 이후 2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발매 전 수록곡 '정거장' 라이브 클립을 선공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그간 정식 발표되지 않았던 미발매 자작곡 총 5곡이 수록된 '조각집'을 통해 아이유는 자신의 20대 사이사이 조각들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직접 전곡 작곡·작사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김지하 - 아이유가 만들어 나갈 30대가 궁금해지는 곡들.
김한길 - 명불허전 따스한 감성.
박상후 - 20대 아이유의 결정체. 풋풋함과 성숙함을 모두 녹여낸 앨범.
◆ 플러키(plucky) - '럭키(lucky)' (발매일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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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키 |
플러키는 트렌디한 R&B 장르에 특화된 신예다. 자신만의 독특한 컬러를 기반으로 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음악을 차근차근 선보일 예정이다. 이름처럼 용기 있는 플러키의 첫 번째 미니앨범 'lucky'에는 그만의 통통 튀는 매력이 담겨져 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볼 수 있는 상황에서 느꼈던 감정과 순간들을 플러키만의 감성으로 표현해냈다.
김지하 - 독특한 음색과 사운드. 목소리와 악기들의 조화가 인상적.
김한길 - 독특한 색깔. 앞으로가 기대.
박상후 - 다소 아쉬운 곡 소화력. 부족한 영어 랩 실력이 두드러지는 느낌.
◆ 나인오프 -'B1/27' (발매일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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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오프 |
나인오프의 EP 앨범 'B1/27'은 지하에서 지금까지 이야기이다. 삶의 이유가 담긴 앨범이기도 하다.
김지하 - 화려한 사운드에 목소리가 묻히는 느낌.
김한길 - 유니크한 음색과 멜로디.
박상후 - 나인오프가 겪고 느낀 청춘의 다채로운 순간. 애틋한 가족애는 뭉클함을 안긴다.
[정리=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