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효린·휘인·샘김·최강창민, 새해 밝힐 솔로 ★ [이슈&톡]
2022. 01.01(토) 08:00
김요한 효린 휘인 샘김 최강창민
김요한 효린 휘인 샘김 최강창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2022년 임인년(壬寅年)의 해가 떠오른 가운데, 가요계도 정상급 가수들의 컴백 소식이 줄을 이으며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김요한부터 효린, 휘인, 샘김, 최강창민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솔로 가수들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김요한은 내년 1월 10일 새 솔로 미니앨범 '일루전(Illusion)'을 발표한다. '일루전'은 환상, 환각이란 의미대로 모두가 꿈꾸는 환상을 시크함과 몽환적인 멋으로 그려낸 앨범이다. 김요한은 타이틀곡 '디저트(DESSERT)'를 포함해 '셀피쉬(SELFISH)' '저공비행(Landing On You)'까지 총 3개 트랙의 랩 메이킹에 참여해 파워풀한 음색을 가감 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그룹 위아이로 활동하며 매 앨범마다 완성형 비주얼과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로 '4세대 대표 그룹'이란 수식어를 공고히 한 김요한은 이번 솔로 미니앨범을 통해 또 한번 올라운더의 존재감을 굳힐 전망이다.

씨스타 출신 효린은 1월 12일 신곡을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특히 효린은 지난 '아하(A-Ha)'와는 180도 다른 파격적 이미지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이에 효린은 자신의 SNS와 소속사 브리지 오피셜 SNS의 모든 피드를 삭제하고, 마치 해킹이 걸린 듯 노이즈가 잔뜩 낀 앨범 커버를 선보였다.

해킹이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신곡 발매를 알린 만큼, 효린이 어떤 음악과 모습으로 나타날지 기대가 모아진다.

휘인은 1월 16일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를 공개한다. 휘인은 이번 수록곡 '레터 필드 위드 라이트(Letter Filled with Light)' 작사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과 짙어진 감성을 아낌없이 녹여냈다. 또 타이틀곡 '오묘해'는 더 라이브의 수장 라비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라비는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 '디저브' '파스텔' 작사, 작곡에도 참여해 휘인의 새 앨범 발매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 앨범 '레드(Redd)'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창적인 음악색을 인정받은 휘인이 이번에는 또 어떤 새로운 음악과 모습으로 팬들을 매료시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샘김 역시 대대적인 변신을 꾀할 모양이다. 내년 1월 초 발매 예정인 신곡은 그간 보여왔던 R&B 장르나 케이팝 음악이 아닌, 댄스 음악이다. 이에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DJ이자 프로듀서 리햅(R3HAB)이 프로듀서로 함께 작업중이다.

이와 관련 샘김은 소속사 안테나를 통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었고, 좀 더 새롭고 신선한 스타일의 곡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밝히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도 1월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이는 지난해 4월 낸 첫 솔로 앨범 '초콜릿(Chocolate)' 이후 1년 9개월여 만이다.

특히 최강창민은 새 솔로 앨범 수록곡 '피버(Fever)' 무대를 오는 1월 1일 개최되는 온라인 콘서트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를 통해 선공개,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길 예정이다.

첫 솔로 앨범을 통해 옴므파탈부터 서정적인 감성까지 다양한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그이기에, 이번 새 앨범을 통해서는 어떠한 매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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