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꽈배기' 배우 심혜진이 시부모에게 함은정의 결혼 반대 소식을 전했다.
3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15회에서는 맹옥희(심혜진)가 시부모에게 오소리(함은정) 결혼 반대 소식을 알렸다.
이날 맹옥희(심혜진)는 시부모에 "오소리(함은정)는 박하루(김진엽)랑 결혼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시어머니는 당황하며 "간청하지 않았냐. 이제 와서 결혼을 못한다는 게 말이 되냐. 우리가 우습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맹옥희는 "죄송하게 생각한다. 어머님, 아버님한테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답했다. 시어머니는 "반대하는 이유가 뭐냐. 네 고집을 꺾을 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반대했을 거 아니냐"라고 궁금해했다.
하지만 맹옥희는 관련 사항에 대해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직접 물어보면 될 것 같다. 이만 들어가 보겠다"라며 자리를 떴다. 이에 눈치챈 시아버지는 "오소리 문제로 크게 싸운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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