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유튜브 發 황당 열애설 "푸들 사진이 증거"
2021. 12.31(금) 14:56
방탄소년단 RM
방탄소년단 RM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의 황당한 열애설이 제기됐다.

유튜브 탈덕수용소는 지난 30일 '[방탄소년단 RM♥금수저 여친] 연애 증거 9가지 럽스타그램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튜버는 RM과 비연예인 여성 A 씨의 교제 증거 5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일산호수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지난 9월에도 서울 PMK 갤러리에서 찍은 사진을 나란히 올렸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유튜버는 RM이 지난 9월 생일을 맞아 푸들 한 마리와 찍은 사진에 대해 "해당 푸들은 A 씨의 반려견이다. RM이 키우는 강아지는 스피치다. A 씨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올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탈덕수용소는 정국, 뷔의 열애설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악의적인 루머를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 당사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를 반복하는 유튜브와 디시인사이드 계정에 대해서는 민형사상의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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