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민가수' 우승자 박창근이 우승 상금 계획을 밝혔다.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종영 기념 톱10(TOP10)(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박장현, 고은성,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 라운드 인터뷰가 최근 서울시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됐다.
박창근은 앞서 '국민가수'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제1대 국민가수'에 등극한 바. 이날 박창근은 고은성이 "앞으로가 기대되는 톱10이 될 것 같아서 매우 기대가 된다"고 말하자 "은성이랑 똑같은 마음"이라고 전했다.
또 우승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이 된 박창근. 상금에 대해서는 "아직 받지 못했다"며 "상금 얘기는 좀 민망하긴 한데, 받으면 빚을 좀 갚고 싶다. 또 제가 자존감을 지키면서 노래하고 음악을 창작하고 공연을 하고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도움을 준 주변의 지인들에게 보답을 좀 하고 싶다"고 바랐다.
이어 박창근은 "현실적으로는 집이 지금 누전, 누수가 문제인데 그걸 해결하고 싶다. 더 욕심은 제가 관계하고 있는 단체 등 몇 군데 도움을 주고 싶다. 거기에 노랫말 홍보대사라는 타이틀을 달고서 해드린 게 너무 없다. 선물을 드리고 싶은 생각이다"라고 두 손을 모았다.
또한 "이 약속은 꼭 지켜야 할 것 같다"라며 톱10에게도 선물을 하나씩 할 거라고. 그러면서 "편의점에서 가능한 걸로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멤버들은 "그럼 편의점을 통째로 사 달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톱10은 오는 2월 2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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