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이준호·이세영, 'MBC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2021. 12.30(목) 22:40
MBC 연기대상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이세영
MBC 연기대상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이세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MBC 연기대상' '옷소매 붉은 끝동'의 산덕커플 이준호와 이세영이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30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1 MBC 연기대상'에서 이준호와 이세영이 베스트 커플상에 선정됐다.

이날 베스트 커플상은 '옷소매 붉은 끝동'(이하 '옷소매')의 이준호와 이세영이 받았다. 이세영은 너무 받고 싶었다. 공동 수상도 아니고 단독으로 주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저희를 응원해줏고 지켜보주신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감사하다.

이준호는 "저에게는 사실 과거의 역사가 있다. 남궁민 형님과 남남 베스트 커플상을 받은 적이 있다. 그다음으로 세영 씨와 받게 돼 너무 기쁘고, 한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기분이 묘하고 재미있다.

그러면서 "우선 베스트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된 이유는 세영 씨한테 있다. 촬영장에서 정말 분위기 메이커로서 연기할 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정말 즐겁게 마지막까지 촬영할 수 있게끔 도와줘서 이 상을 받게끔 해줬다. 성덕임과 이산의 사랑 많은 사랑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세영은 "이 모든 것이 우리 왕오빠 덕분이다. 이준호 짱"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앞서 이준호는 시청률 15%가 넘으면 공약으로 곤룡포를 입고 2PM '우리집' 퍼포먼스를 하겠다고 한 바. 이에 15%를 기원하는 '우리궁' 퍼포먼스를 이세영과 함께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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