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고요의 바다'의 배우 공유가 최우식이 그린 소속사 배우들의 초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공유는 3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극본 박은교·연출 최항용) 인터뷰에서 최우식이 그린 자신의 초상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공유는 2021년 한 해를 돌아보며 "저는 올해 가장 잘한게 감독님 도와드린다고 '오징어 게임' 우정 출연한 것과 '고요의 바다' 촬영이다. 그 두가지가 제일 보람된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공유는 황동혁 감독과의 인연으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게임 참가자들을 모집하는 일명 '딱지남'으로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공유는 '오징어 게임' 시즌 2에서 딱지남의 등장 여부에 대해 "그건 저도 모른다. 감독님이랑 여전히 친분이 있고 연락도 자주 하는데 너무 바쁘시다. 저한테는 아직 구체적인 걸 이야기 안 하셨다"면서 "저는 언제나 저처럼 시나리오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유는 새해 계획으로 "딱히 없다. 그냥 일 끝내놓고 낚시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공유는 극 중 우주항공국의 최연소 탐사 대장 한윤재룰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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