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바다' 공유, 최우식이 그린 초상화에 발끈 "왜 나만 공룡?" [인터뷰 맛보기]
2021. 12.30(목) 14:54
고요의 바다 공유
고요의 바다 공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고요의 바다'의 배우 공유가 최우식이 그린 소속사 배우들의 초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공유는 3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극본 박은교·연출 최항용) 인터뷰에서 최우식이 그린 자신의 초상화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공유와 최우식의 소속사 매니지먼 숲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최우식이 그린 소속사 배우들의 초상화가 공개됐다. 특히 최우식이 공유를 공룡으로 그려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공유는 "아무리 제가 공룡상이라고 해도, 다른 배우들은 사람인데 저만 사람이 아니지 않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유는 "초상화에 대한 제 반응은 1월 쯤에 소속 배우들이 최우식이 그린 초상화를 받아보는 영상이 공개될 텐데 그걸 통해 확인하시면 된다"면서 "편집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는데 제가 우식이에게 모질게 이야기했던 게 기억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지난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공유는 극 중 우주항공국의 최연소 탐사 대장 한윤재룰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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