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종석이 연말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은 30일 "이종석이 후원금 1억 원을 쾌척했다"라고 밝혔다.
이종석이 기부한 후원금은 만 18세가 되면 아동양육시설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이종석은 "일찍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특히 자립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자립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이 건강하게 자라면서 학습과 진로에 제한 없이 많은 기회를 누리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종석은 데뷔 이후 봉사활동과 후원을 통해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왔다. 특히 아동 문제에 관심이 많아 국내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석의 선행에 팬들도 학대피해아동 및 재해 상황에 놓인 이재민들을 위한 자체 모금 및 후원을 하기도 하며 선한 영향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