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조나단 "최근 샌드박스와 계약, 다들 잘해주시는 편"
2021. 12.29(수) 11:41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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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조나단이 소속사 샌드박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고정을 잡아라' 코너에는 조나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콩고왕자'로 알려진 조나단은 아프리카 콩고 출신으로 8살이던 2008년 가족과 함께 한국에 정착했다. 2013년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린 그는 현재 구독자 3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조나단'을 운영 중이다.

최근 조나단은 소속사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와 유튜브 채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샌드박스는 도티, 유병재, 함연지, 슈카, 김해준, 빵송국 등 450여 팀의 소속 크리에이터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 제작 및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브랜드 광고사업 등 풍부한 업계 노하우와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조나단은 "다들 잘해주신다. 귀여워해주시고 좋아해주신다"라고 소속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그는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조나단은 "2019년 혼자 재밌는 영상을 올렸는데, 조회수가 120회 나왔다. 이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뒤, 감사 영상을 올렸는데 반응이 좋았다. 그때부터 꾸준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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