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싱어게인2' 가수 13호, 17호가 뭉쳤다.
2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2’에서는 이름 숨긴 다양한 뮤지션들의 오디션이 진행 됐다.
이날 13호와 17호는 유교걸 팀으로 뭉쳐 이현우의 ‘꿈’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걸 크러시’ 그 자체였다. 이들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낭창한 목소리가 겹쳐지며 무대의 파워로 완성됐다. 이들의 헤드뱅잉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규현, 이선희, 유희열, 선미 등 심사위원들도 이들의 무대에 고개를 흔들며 흥을 돋웠다. 경쟁 팀으로 맞붙은 남성 2인조 팀 역시 “너무 잘 해. 이건 너무하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심사위원들의 극찬도 눈길을 끌었다. 이해리는 “착한 고음이 난다. 13호 님 기타 치는 걸 크러시 너무 멋졌다”라고 말했다.
김이나는 “오늘은 진짜 어디서 처음 접해 본 이국적이고 뜨겁고 활활 타오르는 무대였다. 13호 님은 기타로 ‘조져버리셨는데’ 너무 좋았다”라며 “시작은 부드러웠는데 뒤에선 좀 달려서, 약간 괴리감은 있었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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