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빌리 문수아 "친오빠=아스트로 문빈, 많이 챙겨줘서 감사"
2021. 12.26(일) 15:38
빌리 문수아
빌리 문수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빌리(Billlie) 문수아가 친오빠 문빈을 언급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추적 30분'에서는 빌리 문수아, 수현, 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문수아는 그룹명 빌리에 대해 "누구나 가지고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내면의 자아와 우리들의 B-side를 표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우리 노래를 통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겠다'라는 뜻을 담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빌리가 한일 다국적 걸그룹 이라며 "2명이 일본인이다. 나머지는 한국인이다. 총 멤버는 7명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문수아는 문빈 친동생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원래부터 가수를 함께 준비했다. 오빠가 먼저 선배로서 길을 텄다. 어렸을 때 자주 투닥거렸는데, 지금은 많이 챙겨준다"라고 설명했다.

빌리는 지난 14일 싱글 '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스노이 나이트(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 snowy night)'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스노이 나이트(snowy night)'는 지루해지는 크리스마스와 똑같은 일상 속에서 스노우볼을 발견해 무의식의 세계로 들어가는 빌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snowy night'는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컬, 재즈적 감성의 멜로디,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포근한 겨울 감성을 전하는 가운데 앞으로 빌리가 보여줄 꿈과 상상의 이야기들의 전초가 될 곡이다. 무엇보다 이번 신보는 새 멤버 션(김수연)이 합류한 후 처음 발표하는 곡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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