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배우 손석구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손석구, 최희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석구는 올해 40살이 됐다며 "아직 미혼이다. 결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직접 연출한 '재방송'에 대해 "유명 배우로 될 사람들이 출연한다. 이모 역할을 맡은 선생님은 연차가 있는 분이다. 근데 먼저 자세를 낮추고 편안하게 대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에는 반장선거', '재방송', '반디', '블루 해피니스'까지 아티스트들의 색깔이 묻어나는 네 편의 영화가 담겼다. 초등학생 누아르 '반장선거'는 박정민 감독의 리드미컬한 센스가 돋보이고, '재방송'에는 손석구 감독의 위트와 감성이 녹아 있어 영화를 보는 재미가 있다.
여기에 지금껏 말하지 못했던 비밀을 알려주기로 결심한 싱글맘 소영과 아홉 살 딸 반디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반디'에서는 최희서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을, '블루 해피니스'에서는 이제훈 감독의 동시대적 감각을 엿볼 수 있어 네 가지 다른 매력의 영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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