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항 추락사고 50대 女, 중년배우 A씨 “치료 中”
2021. 12.25(토)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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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50대 여성이 강원도 양양 낙산항 방파제에서 추락한 가운데, 사고자는 최근 지상파 드라마에도 출연한 중년 배우 A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오전 10시45분께 상원도 양양 낙산항 방파제에서 한 중년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파도 속 바위에서 버텼고 함께 동행한 탤런트 B씨는 방파제 아래로 뛰어들어 A씨를 구조했다. 그는 A씨를 업고 해안가 인근으로 이동해 해경에게 그를 인계했고, A씨는 인근 병원에 이송돼 처치를 받았다. A씨는 갈비뼈 골절, 폐 손상 등을 입었으며 현재 서울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방파제 추락 사고로 기사화 됐는데, B씨는 A씨가 부주의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출입 통제 등도 없었고 갑자기 높아진 파도에 휩쓸려 A씨가 바다로 추락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드라마 종영 이후 영화 관계자와 미팅 등을 위해 B씨와 양양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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