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두 번째 남편' 엄현경이 오승아를 넘어뜨릴 준비를 마쳤다.
24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91회에서는 등장인물 봉선화(엄현경)의 윤재경(오승아)을 향한 복수전이 그려졌다.
이날 봉선화는 재경을 치기 위한 전략 팀을 꾸렸다. 재경은 그림 경매를 진비하는 중이었고, 선화는 사채를 써서라도 재경이 올린 그림을 사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선화는 샤론으로 변장해 재경이 연 경매에 참석했다. 재경은 샤론이 비싼 값으로 그림을 사주길 원했고, 샤론으로 변신한 선화는 그림 한 점을 20억으로 불렀다.
결국 그림은 낙찰됐고, 선화가 재경을 무너뜨릴 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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