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코로나19 돌파감염, 방탄소년단 활동은 차질 NO [종합]
2021. 12.24(금) 17:07
방탄소년단 슈가
방탄소년단 슈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오프라인 콘서트 이후 장기 휴가를 떠난 만큼, 향후 활동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24일 공식입장을 통해 "슈가가 전날 국내 입국 직후 PCR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슈가는 지난 8월 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 공식 휴가 기간 중 미국에서 개인 일정을 보낸 슈가는 미국 출국 전 진행한 PCR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방역 절차에 따라 귀국 직후 PCR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슈가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슈가를 비롯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백신 2차 접종을 모두 마친 뒤, 미국 일정을 소화했다. 슈가는 미국 스케줄을 소화하고 현지에서 개별적으로 휴가를 보내다 전날 귀국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장기 휴가에 돌입했다. 내년 초까지 특별한 일정이 없어 활동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7000명을 웃도는 가운데, 연예계도 돌파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9월 접종을 마친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유희열도 스케줄을 위해 사전 진행된 자가진단검사에서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진행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같은 소속사 유재석 역시 코로나19에 감염돼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 녹화에 불참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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