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청각장애인 위한 기부금 전달
2021. 12.24(금) 13:49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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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임영웅 팬클럽이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사랑의달팽이 측은 24일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에서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853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임영웅 팬클럽은 오는 26일 임영웅의 KBS 단독 콘서트를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고자 회원들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아 사랑의달팽이에 전달했다. 임영웅 팬클럽 '웅바라기스쿨'에서 608만 원, '임영웅네이버팬카페The히어로'에서 245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찾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을 전달한 임영웅 팬클럽 관계자는 "2021 힘들었던 한 해 속에서 임영웅 가수의 따뜻한 노래로 위로를 받은 만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공 달팽이관 수술을 받지 못하는 청각 장애 아동들에게 노래를 들을 수 있도록 소리를 선물하는 것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해서 사랑의달팽이에 후원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꾸준히 기부와 후원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달팽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지 못하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소리선물'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사랑의달팽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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