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이병찬, 긴장 없이 정준일 '첫눈' 완벽 소화
2021. 12.23(목) 22:52
국민가수 이병찬
국민가수 이병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민가수' 이병찬이 정준일의 '첫눈'을 완벽히 소화했다.

23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오디션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최종회에서는 TOP7의 대망의 파이널 결승전이 펼쳐졌다.

그 가운데 지난 결승 1라운드에서 4위를 한 이병찬은 이날 네 번째 주자로 무대에 섰다. 그는 '국민가수'가 자신에게 첫눈처럼 다가왔다며, 정준일의 '첫눈'을 선곡했다.

이어 순백의 정장을 차려 입고 무대에 선 그는 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 소절 한 소절 열창했고, 클라이맥스 부분에서도 자신의 가창력을 여실히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간의 긴장감은 온데간데없는 완벽한 무대에 주위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김범수는 "전에는 병찬 씨를 전혀 발견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이젠 모든 참가자 중에 가장 뿌듯하고 너무 놀랍다. 앞으로 무대를 즐기고 자신이 가진 것을 마음껏 보여주는 가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칭찬했다.

현재 마스터 최고, 최저점 합산 점수로는 박장현이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병찬의 마스터 점수는 어떻게 나왔을지 기대가 모아졌다. 이병찬은 마스터 최고점 100점, 최저점 90점을 받으며 최고, 최저점 합산 190점을 기록하며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이병찬은 부모에게 "사랑한다"며 큰절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민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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