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디지털 앨범 'SKZ2021'을 발표하고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스트레이 키즈가 이날 디지털 앨범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앨범 'SKZ2021'에는 올해 10월 일본 싱글 2집 타이틀곡 '스칼스(Scars)'의 한국어 버전을 포함해 '어웨이큰(Awaken)', '서드 아이(3rd Eye)', '0325', '잠깐의 고요' 등 그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기존 앨범 수록곡들 그리고 'Mixtape#1-5'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믹스테이프 시리즈까지 총 14곡이 담긴다.
타이틀곡 'Scars'에는 트레이 키즈가 지금까지 거듭해 온 노력과 경험의 과정 속 흘린 눈물, 땀 그 모든 것을 '상처'에 빗대어 메시지를 녹여냈다. 앞서 'Scars' 원곡은 누적 기준 해외 32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고, 스트레이 키즈는 '큰 꿈을 위해서라면 더 깊은 상처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단단한 각오를 한국어로도 노래하고 국내 팬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선사한다.
이들은 기존 앨범 수록곡들을 재녹음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음악적 완성도를 덧칠했다. 또한 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를 필두로 멤버 전원이 신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자체 프로듀싱' 그룹의 역량을 자랑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1월 1일 업로드한 영상에서 약속한 첫 공식 팬미팅, 자체 리얼리티, 정규 2집, 시즌송,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 등을 차례로 성사시키며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줬다. 그리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 그룹의 자부심으로 완성한 디지털 앨범 'SKZ2021'을 통해 공약 실현을 완료하고 2021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월드와이드 팬들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한 해를 보낸 스트레이 키즈가 2022년 펼칠 활약에 관심과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