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오랜만에 팬들 보자 '눈물'…팬들은 "하품" 주장 '웃픔' [TD#]
2021. 12.23(목) 10:40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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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아이유가 팬들과 귀여운 설전을 벌였다.

아이유는 22일 자신의 SNS에 "하품한 거라고 주장했다는 애나(팬덤) 나와. 아무리 내가 안 울어도 그렇지. 정황상 하품이 말이 되나 진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근 '멜론 뮤직 어워드(MMA)' 스케줄을 마무리하고 퇴근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이유는 팬들을 보며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아이유는 자막을 통해 퇴근길에 팬들을 보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서 눈물이 고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팬들은 평소 아이유가 눈물을 보이지 않는 터라 하품 때문이라고 주장했고, 이를 접한 아이유가 억울함을 드러낸 것.

한편 아이유는 지난 4일 개최된 MMA 2021에서 4개 대상 중 2개에 해당하는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을 수상했다. 또한 TOP10, 베스트 솔로 여자, 베스트 송라이터 부문까지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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