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윤다훈에 찍힌 김진엽, 성장 예고
2021. 12.22(수)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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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랑의 꽈배기’ 김진엽이 윤다훈에게 괄시 받던 시절을 벗어나려 고투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8회에서는 등장인물 오광남(윤다훈)에게 미움을 받는 박하루(김진엽)의 설움이 그려졌다.

과거부터 광남은 딸 오소리(함은정)의 친구인 박하루를 몹시 견제했다. 광남은 20대 시절부터 박하루가 딸과 가까이 지내지 못하도록 으름장을 놨다.

박하루는 광남으로부터 오랫동안 구박 받던 지난 시절을 회상했다. 하루는 더 이상 광남에게 괄시 받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일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이 가운데 맹옥희(심혜진)는 남편 광남과 박희옥(황신혜)의 불륜 사실도 모른 채, 광남에게 “나 희옥이 남자 봤다. 날 보고 줄행랑을 치더라”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비도덕적으로 사는 오광남의 미래 수난사가 예고된 시점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사랑의 꽈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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