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안석환이 며느리 조향기 돈 욕심에 선을 그었다.
2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52회에서는 건설사 회장(안석환)의 만만치 않은 캐릭터가 묘사됐다.
방형도(신승환) 아버지이자 방수건설 회장인 그는 어떤 돈도 허투루 쓰지 않는 굴지의 회사 CEO였다.
그는 오랜만에 아들 집을 찾아 손녀를 껴안고 기뻐했다. 노원주(조향기)는 그런 시아버지의 속내를 궁금해 하며 회사 욕심을 냈다. 그는 “아버님 회사 결국 사랑이 아빠가 물려받을 거잖냐”라고 툴툴댔다.
이에 회장은 “결혼 전에 사랑이 엄마는 회사 일에 일절 관심 안 가진다고 했잖냐”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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