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부터 포트웨인까지…베리베리, 첫 미국 투어 성료
2021. 12.21(화) 13:34
베리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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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베리베리가 첫 번째 미국 투어를 마무리하고 돌아왔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베리베리가 지난 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15일 포트웨인까지 미국 주요 6개 도시에서 첫 미국 투어 '2021 VERIVERY 1st TOUR IN U.S.'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라고 밝혔다.

베리베리는 이번 투어에서 칼군무를 비롯해 완성도 높은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무대를 완성시켰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미국 투어의 화려한 막을 성공적으로 올린 베리베리는 템피에 이어 댈러스, 휴스턴, 세인트 루이스, 포트웨인 등 미국 전역을 휩쓸었다.

특히 많은 아이돌이 다녀갔던 대형 주요 도시는 물론이고 'K팝의 불모지'인 소도시에서까지 러브콜을 받으며 막강한 영향력과 인기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아울러 'K팝 열풍'에 다시 불을 지피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한 데뷔 후부터 빌보드, 아이튠즈 등 글로벌 차트에서 주목받으며 꾸준히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둬온 베리베리는 이번 '2021 VERIVERY 1st TOUR IN U.S.'를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대세 스타'로서의 위엄을 확인시켜줬다.

베리베리가 '2021 VERIVERY 1st TOUR IN U.S.' 전 회차를 소화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지만, 이번 미국 투어를 통해 K팝 열풍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아이돌로 자리매김하는 확실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떨칠 베리베리의 향후 활동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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