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허성태가 3개의 트로피를 거머줬다.
소속사 한아름 컴퍼니 측은 21일 "허성태가 '제 16회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아시아 특별상을 수상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허성태는 "올 한해 '오징어 게임'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오징어 게임'으로 우리 문화와 영상콘텐츠의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저에게 큰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미 전 세계에서 최고인 황동혁 감독님과 스태프 여러분들, ‘오징어 게임’에 참여했던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을 대신해서 받는 상으로 알고, 초심 잃지 않고,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허성태는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유일한 악역 캐릭터인 덕수를 완벽 소화하며, '월드 와이드 빌런'이라는 애칭을 얻어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 인기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한편 허성태는 오는 24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를 시작으로, 내년 KBS 드라마 '붉은단심' 등과 영화 '소년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2022년 또한 영화,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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