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 ‘춘정지란’ 주인공 확정
2021. 12.20(월)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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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유영재가 ‘춘정지란’ 주인공 역에 캐스팅 됐다.

왓챠 드라마 ‘춘정지란’은 노비 신분을 벗으려는 주인공이 여장 남자로 위장해 혼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찔한 세 남자의 청춘 로맨스 사극이다. 웹툰 플랫폼 ‘봄툰’과 중국 웹툰 매체 ‘콰이칸’에 동시 연재되며 글로벌 흥행을 이끈 노명희 작가의 원작 웹툰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 중 유영재가 맡은 진금성은 책을 가까이하는 근면 성실한 선비다. 깔끔한 이목구비와 대쪽 같은 성품, 특유의 시크함으로 마을 안팎에서 ‘냉미남’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책 보는 것만큼이나 무도를 사랑하는 진금성은 최 진사 댁 셋째 딸과 혼인하라는 청천벽력 같은 명을 듣게 된다.

유영재는 앞서 tvN ‘철인왕후’에서 귀여운 허당미의 금수저 캐릭터 김환 역으로 첫 사극에 도전한 바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통해 또 다시 사극 작품을 만나게 된 유영재는 “장난꾸러기 같은 엉뚱한 매력의 김환과 상반되는 다재다능하고 진중한 매력의 진금성으로 찾아뵐 것”이라는 각오를 다졌다.

유영재는 웹드라마 ‘김슬기천재’를 시작으로 KBS2 ‘99억의 여자’, tvN ‘철인왕후’, KBS2 ‘경찰수업’ 등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춘정지란’은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를 통해 내년 상반기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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