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 김경남, 층간소음 논란 언급 "같은 일 반복되지 않게 조심할 것"
2021. 12.20(월) 14:08
한 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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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한 사람만' 배우 김경남이 층간소음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연출 오현종)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오현종 감독을 비롯, 배우 안은진, 김경남, 강예원, 박수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경남은 최근 발생한 층간 소음 가해 논란에 대해 "얼마 전 제 불찰로 인해서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 같은 일 반복되지 않게 조심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한 사람만'에서 민우찬 역을 맡았다"라고 인물 소개를 이어갔다.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문정민 작가와 오현종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안은진, 강예원, 박수영의 워맨스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쏠린다. 살인사건 용의자라는 운명공동체로 엮이게 된 이들은 많은 것들을 함께하며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될 예정이다. 점점 평범의 궤도를 벗어나는 사건, 그 중심에 있는 죽음을 앞둔 여자들의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이날 밤 11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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