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가수 안성훈, 박성연, 정다경, 탄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생각엔터테인먼트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탄은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에서 시청자투표로 이뤄진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이창선, 서성혁, 이재준, 임주안, 김현엽, 방태훈, 김지성)으로 MBC에서 제작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을 시작으로 연말 MBC연예대상과 가요대제전은 물론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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