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故 종현, 4주기에도 빛나는 별 [종합]
2021. 12.18(토)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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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샤이니 고(故) 종현(본명 김종현)이 4주기를 맞으며 많은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의 그리움이 더해지고 있다.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 18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였으며 샤이니 보컬이자 리더로서 많은 사랑을 받던 시점이다.

당시 종현의 비보에 글로벌 팬들은 물론, 소속사, 연예계 동료 등은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종현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약 9년 간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오며 실력, 인기, 스타성 등을 모두 증명한 케이스였다. 당시 연말의 비보에 연예계 동료들과 세계 각국 팬들은 오랜 추모를 이어갔다.

종현은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루시퍼', '줄리엣', '드림 걸', '에브리바디' 등 샤이니 멤버로서 혁혁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히트곡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2015년에는 솔로로도 데뷔, '데자-부'와 '좋아' 등을 발표했고 이후 작사, 작곡 등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도 인정 받았다.

오늘(18일)은 그가 세상을 떠난 지 4주기다. 민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 you. 사진첩에 형 사진이 제일 많은데 이게 마지막 같이 찍은 사진이네 오늘 하루는 정말 더 많이 보고싶은 하루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언제나 형을 응원하고 사랑해 오늘도 전혀 안 추워. 내 곁엔 항상 형. 형이 있으니"라는 글과 사진 한 장으로 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밖에 종현과 '절친'으로 알려진 다양한 연예계 아이돌, 가수들이 그를 다시금 떠올리며 그리움에 잠기는 분위기다.

현재 유족들은 종현의 문화예술인 업적에 관련해, 비영리 재단 '빛이나'를 설립해 청년 예술인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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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민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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