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6인조 신예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성공적인 첫 연말 무대를 통해 저력을 증명했다.
아이브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 2021 가요대축제’(이하 ‘가요대축제’)에서 데뷔 타이틀곡 ‘ELEVEN(일레븐)’으로 완성도 있는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아이브는 신곡의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했다. 연말 무대의 스케일에 걸맞는 화려한 댄스 브레이크와 스타일링도 아이브의 퍼포먼스를 빛나게 비췄다.
특히 아이브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표정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리드미컬한 변주를 한층 다채롭게 표현하며 연말 무대를 꽉 채웠다.
이후 멤버 원영과 유진은 레드벨벳,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ITZY(있지), 스테이씨 멤버들과 함께 소녀시대의 ‘힘내’를 선곡한 스페셜 무대까지 선보였다. 두 사람은 한층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노래의 긍정적 기운을 전파했다.
아이브는 지난 1일 정식 데뷔 후 주요 음원 사이트 최상위권 및 초동 음반 판매량 15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아이브 시대’를 힘차게 열었다. KBS2 ‘뮤직뱅크’를 비롯한 다수의 음악방송에서도 1위에 오르며 음악방송 4관왕 타이틀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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